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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비(useB.) 팀 인터뷰 -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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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비 해외시장 진출에 큰 힘을 실어준 글로벌 인턴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레그테크 전문기업 유스비 입니다
오랜만에 팀 인터뷰 콘텐츠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들은 약 3개월간 유스비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리서치와 전략 기획, 번역 업무를 도와준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 멤버들입니다.
낯선 한국땅에서 적응하는 것만 해도 쉽지 않았을텐데, 언제나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주고 언어장벽으로 인해 진행할 수 없었던 프로젝트에 활력을 불어넣어준 고마운 분들입니다.
멤버들이 인턴십을 마무리하면서 남겨준 느낀 점들을 통해, 유스비가 글로벌 인재들에게도 매력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한 눈에 알아보기

Q1. 유스비의 기업문화는 어땠나요?

공통적으로 유스비의 팀원들이 글로벌 인턴 멤버를 위해 영어로 소통하고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준 점이 고마웠다는 의견을 남겨줬습니다.
업무시간 뿐만 아니라 함께 식사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 속에서도 소소한 배려가 느껴졌다고 합니다
헬레나 리 (Helena Li from LA)
회사에 첫 출근할때부터 대표님과 팀장님이 친절하게 맞아주셨어요. 어색함을 깨기 위해 같이 점심을 먹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고, 다른 동료들이 먼저 다가와주는 분위기여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
사라 킴 (Sarah Kim from Utah)
업무 관련 질문사항에 빠르게 대답해주고 가능하면 영어로 소통하려고 모두가 노력해줘서 고마웠어요. 친절한 태도 덕분에 회사에 더 관심이 생기고 업무에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스펜서 러딘 (Spencer Rawdin from Florida)
한국에 도착했을 당시에 몸이 좋지 않았는데 회사 쪽에서 흔쾌히 원격근무를 할 수 있게 해주었고 건강이 나아지고 있는 지 매일 친절하게 물어봐줬어요. 가족 같은 분위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해외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영문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인턴 멤버 ‘스펜서 러딘’

Q2. 유스비의 업무 환경은 어땠나요?

개개인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유연한 환경과 복지가 장점이었다고 하는 데요.
특히 물리적, 심리적 장벽이 없는 업무공간과 자유로운 소통 문화가 신기하게 다가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 스타트업에서는 이제 익숙한 일이겠지만, 직급 없이 서로 이름으로 소통하는 것이 가족 같은 회사 분위기를 만들어준 것 같다는 의견을 남겨줬습니다
사라 킴 (Sarah Kim from Utah)
사람들이 왜 스타트업, 테크 기업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지 알 수 있었어요. 업무 분위기가 굉장히 유연하고 창의성과 동기부여를 위한 환경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사무환경과 복지가 굉장히 좋았어요. 특히 커피머신과 안마의자가 마련되어 있는 점이 감동이었어요 :)
사만다 스텐스럿 (Samantha Stensrud from Florida)
공간이 물리적으로 칸막이로 구분된 미국 사무실들과는 다르게 유스비는 모두가 소통하기 편하도록 열린 공간을 제공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직급에 상관없이 궁금한 게 있으면 바로바로 물어볼 수 있는 분위기 덕분에 업무에 막힘이 없었어요.
물리적, 심리적 거리감이 없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스펜서 러딘 (Spencer Rawdin from Florida)
외부와 소통할때 외에는 직급을 사용하지 않고 이름으로 소통하는 점이 심리적으로 가까워지는 데 큰 도움을 준 것 같아요.

Q3. 유스비에서 실제로 어떤 업무를 수행하셨나요?

저희 유스비는 인턴이라고 하더라도 수동적인 업무만을 배정하지 않습니다. 글로벌 인턴 멤버들도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도전해볼 수 있도록 한 점이 굉장히 만족스럽고 동기부여에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을 남겨주었습니다.
특히 전세계 여러 국가의 금융 규제나 정책이 모두 다르다는 점과 적절한 대응방안 또한 상이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하네요
사라 킴 (Sarah Kim from Utah)
직접적으로 회사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수행한 점이 만족스러워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리서치와 고객 획득을 위한 리포트를 작성하는 등 적극적인 업무들로 구성된 점이 더 큰 동기부여를 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사만다 스텐스럿 (Samantha Stensrud from Florida)
외국의 NFT, 가상자산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해결해야하는 법적 규제나 해외사례들에 대해서 조사했어요. 같은 목적이지만 국가별로 다른 규제나 정책을 적용하는 점이 재밌었고 특히 고객에게 어떤 서류를 받아야하는지가 달라 글로벌 시장을 위한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인턴들이 인정하는 한국의 매력 포인트?

미국에서 온 멤버들이 체감한 한국문화, 특히 회사원으로서 느낀 감정이 특별했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에티켓을 지키고 다른 사람을 물건에 손대지 않는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고 하는데요.
치안과 안전에 대한 부분도 여성 팀원 분들이 느끼기에는 ‘미국으로 가져가고 싶을 만큼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사만다 스텐스럿 (Samantha Stensrud from Florida)
사람들, 특히 여성들이 늦은 시간에도 밖에서 걸어다닐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어요. 그리고 카페 같은 곳에서 개인물품을 자리에 두고 다니는 게 놀라웠는데요. 이런 안전함은 미국으로 가져가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헬레나 리 (Helena Li from LA)
미국 뉴욕, 보스턴, 워싱턴 DC, LA 같은 곳의 지하철보다 한국 지하철이 훨씬 질서정연하고 깔끔해서 놀라웠어요. 배차간격도 짧고 알림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편리했습니다
헬레나와 사만다의 한국 생활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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