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있는 외국인 고객이 국내 금융·결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여권을 제출했습니다. 이때 사업자는 제출된 여권을 무엇을 근거로 신뢰할 수 있을까요? 외국인 본인확인에서 여권은 가장 기본적인 신원확인 수단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여권에 적힌 이름과 생년월일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제출된 여권이 실제로 발급된 여권인지, 정보가 변조되지는 않았는지, 그리고 지금 인증을 진행하는 사람이 실제 여권 소유자인지까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전자여권 NFC는 이 과정에서 전자여권 IC칩에 저장된 원본 데이터와 발급국의 전자서명을 직접 검증해 여권 자체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1. 해외 거주 외국인은 왜 기존 본인확인 방식만으로 검증하기 어려울까요?
외국인 본인확인에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은 고객의 입국·체류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미 국내에 입국한 외국인의 경우에는 여권 정보를 기반으로 국내에 등록된 입국·체류정보 등을 추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경로가 존재합니다.
반면 아직 국내에 입국하지 않은 해외 거주 외국인은 국내 체류정보가 없기 때문에 동일한 조회 방식을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1) 국내 인증 인프라를 활용하기 어려운 경우
입국 전 해외 거주 외국인은 국내 체류정보 조회뿐 아니라, 국내 휴대전화나 은행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국내 고객에게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본인확인 수단을 적용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국내 휴대전화 본인인증
•
국내 은행 계좌를 활용한 1원 인증
•
국내 등록정보 기반의 신분증 진위확인
이처럼 국내 인프라를 통한 추가 검증이 제한된다면, 결국 중요한 것은 고객이 제출한 여권 자체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검증할 수 있는지입니다.
2) 여권 정보를 읽는 것과 여권을 검증하는 것은 다릅니다
여권 OCR을 통해 이름, 생년월일, 여권번호 등의 정보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를 정확하게 읽었다고 해서 해당 여권이 실제 발급된 여권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해외 고객을 비대면으로 온보딩해야 한다면 제출된 전자여권의 IC칩에 어떤 정보가 저장돼 있는지, 해당 데이터가 정상적으로 발급된 것인지, 이후 변조되지는 않았는지까지 확인할 수 있는 별도의 검증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전자여권 NFC 기반 검증입니다.
2. 전자여권 NFC는 무엇을 검증할까요?
전자여권에는 여권 소유자의 신원정보와 얼굴 이미지 등이 IC칩에 디지털 데이터 형태로 저장되어 있습니다.
NFC를 활용하면 스마트폰으로 전자여권 IC칩을 직접 읽어 여권 표면 정보, IC칩 데이터, 발급국의 전자서명을 함께 검증할 수 있습니다.
1) IC칩 데이터와 여권 표면 정보가 일치하는지 확인
먼저 NFC 태깅을 통해 전자여권 IC칩에 저장된 신원정보를 확인합니다. 이후 여권 표면의 MRZ·VIZ 영역에서 인식한 이름, 생년월일, 만료일 등의 정보와 IC칩 데이터를 대조합니다.
이를 통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여권 정보와 IC칩에 저장된 디지털 정보가 일치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발급국 전자서명으로 IC칩 데이터의 진위 확인
전자여권 NFC에서 중요한 검증 단계 중 하나가 전자서명 검증입니다.
전자여권 IC칩에는 발급국의 전자서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를 검증하면 해당 칩 데이터가 신뢰할 수 있는 발급 체계에서 생성됐는지, 이후 데이터가 변조되지 않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IC칩 데이터 확인 → 여권 표면 정보와 교차 검증 → 발급국 전자서명 검증
과정을 거쳐 제출된 전자여권 자체를 본인확인의 신뢰 근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 체류정보를 조회하기 어려운 해외 고객의 경우, 국내 데이터베이스에만 의존하지 않고 전자여권 자체가 가진 국제 표준 기반의 신뢰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3. 여권이 진짜여도 ‘실제 소유자’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전자여권의 진위가 확인됐다고 해서 본인확인이 모두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정상적으로 발급된 타인의 여권을 이용해 인증을 시도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자여권 기반 eKYC에서는 다음 두 가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❶ 제출된 여권이 신뢰할 수 있는 여권인가?
→ NFC를 통해 IC칩 원본 데이터와 발급국 전자서명 검증
❷ 지금 인증하는 사람이 실제 여권 소유자인가?
→ IC칩 얼굴 이미지와 현재 이용자의 얼굴을 1:1 대조
여기에 라이브니스(Liveness)를 함께 적용하면 사진이나 영상 등을 활용한 비정상적인 인증 시도를 추가로 탐지할 수 있습니다.
결국 외국인 eKYC는 단순히 여권 정보를 입력받는 것이 아니라 ‘여권의 진위’와 ‘실제 소유자 여부’를 단계적으로 검증하는 구조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유스비 전자여권 NFC eKYC는 어떻게 구성할 수 있을까요?
유스비는 AI 기업 알체라의 자회사이자 RegTech 전문기업으로, 금융·핀테크 사업자를 위한 eKYC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알체라가 보유한 AI 기반 얼굴인식 기술과 유스비의 eKYC 인프라를 결합해 신분증 인증부터 얼굴인증, 전자여권 NFC까지 비대면 본인확인에 필요한 기능을 서비스 환경에 맞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1) 필요한 기능만 기존 인증 플로우에 추가
전자여권 NFC를 도입하기 위해 기존 인증 시스템 전체를 다시 구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자체 eKYC를 운영하고 있다면 기존 인증 과정에 NFC 기능만 추가할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함께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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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O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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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여권 NFC
•
사본판별
•
얼굴 1:1 매칭
•
라이브니스
유스비는 API·SDK·eKYC 형태로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사의 현재 인증 환경에 맞춰 필요한 단계부터 선택적으로 연동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환경에 맞는 연동 방식 지원
외국인 고객을 위한 본인확인 구조는 서비스마다 다릅니다.
기존 고객확인 프로세스에 NFC만 추가해야 하는 기업도 있고, 여권 인식부터 얼굴인증까지 새로운 외국인 eKYC 플로우를 구성해야 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유스비는 고객사의 기존 시스템과 필요한 인증 범위를 확인한 뒤 적합한 연동 방식을 함께 설계하고, 초기 세팅·테스트·안정화까지 연동 과정을 지원합니다.
전담 기술 인력이 연동을 지원하며, 고객사 환경에 따라 빠르면 2일 내 연동도 가능합니다.
3) 금융서비스 적용을 고려한 보안·인프라
금융·결제 서비스에서 eKYC를 도입할 때는 인증 정확도만큼 개인정보 보호와 인프라 환경도 중요합니다.
유스비는 고객사의 보안 요건에 따라 SaaS와 온프레미스 방식을 지원합니다.
❶ 금융권 수준의 운영 인프라
SaaS 방식 KYC 사업자에게 의무 대상이 아님에도 ISMS를 자발적으로 취득해 4년 연속 갱신하고 있으며, 데이터는 망분리 규제 대응과 금융보안성 심의 요건을 고려한 코스콤 금융 클라우드에서 관리합니다.
❷ 데이터 전송·저장 구간 암호화
통신 구간에는 TLS 1.3을 적용하고, 데이터에는 AES-256 암호화를 적용합니다.
❸ 본인인증 완료 후 개인정보 관리
본인인증 목적을 달성한 개인정보는 위수탁 계약에 따라 삭제 대상으로 처리하며, 일 단위 삭제 배치 프로그램을 통해 관리합니다.
5. 전자여권 NFC는 어떤 서비스에서 활용할 수 있을까요?
전자여권 NFC는 국내 인증 인프라를 활용하기 어려운 외국인 고객을 비대면으로 확인해야 하는 서비스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❶ 해외 거주 외국인을 온보딩하는 금융·핀테크 서비스
외국인등록증이나 국내 휴대전화 없이 계좌개설·투자 등 금융서비스 이용을 위한 신원확인이 필요한 경우
❷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결제·송금 서비스
국내 계좌나 휴대전화 본인인증 수단이 없는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본인확인이 필요한 경우
❸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가상자산·디지털자산 서비스
해외 이용자의 회원가입이나 거래 전 KYC 과정에서 여권 기반의 신원검증이 필요한 경우
❹ 외국인을 비대면으로 가입시키는 플랫폼
렌터카·모빌리티·통신 등 서비스 이용 전 여권을 기반으로 고객의 신원을 확인해야 하는 경우
외국인 eKYC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면, 무료로 적용 가능성을 확인해보세요
유스비는 현재 외국인 NFC eKYC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인증 환경에 NFC를 추가할 수 있을지, 어떤 인증 기능까지 필요한지 먼저 확인한 뒤 실제 서비스 환경에 맞는 구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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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여권 NFC SDK 무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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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개월 이용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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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구축·연동 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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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엔지니어 연동 지원
외국인 고객 대상 서비스를 준비하신다면, 초기 도입 비용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실제 환경에서 적용 가능성을 확인해 보세요.
해외 고객을 위한 eKYC, 필요한 검증 수준부터 설계하세요
외국인 본인확인에 필요한 방식은 고객의 입국·체류 상태와 서비스 유형, 현재 운영 중인 인증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스비는 여권 OCR, 전자여권 NFC, 사본판별, 얼굴 1:1 매칭, 라이브니스 등 필요한 eKYC 기능을 고객사의 기존 인증 플로우에 맞춰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외국인 고객을 위한 비대면 본인확인 구조를 검토하고 있다면 유스비와 상담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