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알뜰폰 개통, 정말 안전할까요?
국내 알뜰폰(MVNO) 시장은 더 이상 틈새 서비스가 아닙니다. 가입자 수는 1,000만 회선을 앞두고 있으며, 통신 3사 대비 점유율도 15%를 넘어섰습니다. KB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1금융권도 자체 브랜드를 출시하며 시장에 본격 진입 중이죠. 알뜰폰 성장의 중심에는 ‘비대면 개통’의 간편함이 있었습니다. 신분증 이미지를 제출하고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오프라인 매장 방문 없이 유심 개통이 가능합니다. 무약정·선불 요금제 선택도 자유롭고, 요금도 합리적입니다.
하지만 이 ‘간편함’은 신분증 이미지 위조·사본 악용이라는 보안 리스크와 맞닿아 있습니다. 이제는 편리함 뒤의 구조적 허점을 살펴야 할 때입니다.
대포폰 개통, 알뜰폰에서 75% 발생
2023년 경찰청에 따르면, 전체 대포폰 개통 사례 중 75%가 알뜰폰 회선에서 발생했습니다.
️ 불법 개통 범죄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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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신분증 이미지를 탈취하거나 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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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으로 유심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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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개설·대출·송금 등 금융 사기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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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수법으로 휴대폰 다량 개통해 반복 악용
범죄 조직은 이렇게 불법 개통된 알뜰폰을 활용해 비대면 계좌 개설, 대출, 무단 이체 등 금융 사기로 범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결국 신분증 유출이 단순한 개인 정보 침해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금융 범죄로 이어지는 심각한 파급력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정부와 업계, 인증 보안 체계 고도화 착수
정부: 금융권 수준의 인증 체계 요구
2024년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알뜰폰 비대면 부정 가입 방지 대책’을 통해 보안 강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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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YC 시스템 도입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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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MS 인증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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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O 지정 및 보고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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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개통 시 신분증 스캐너 도입
업계: eKYC 중심의 본인확인 체계 재정비
2025년 2월, 알뜰폰협회는 비대면 개통 보안 강화를 위해 ‘전자 본인확인(eKYC)’ 시스템 도입을 본격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핵심 방향은 ‘이중 인증 체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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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매장 → 신분증 스캐너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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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가입 → eKYC 기반 실시간 인증 적용
다만 인증 단계가 늘어나면, 고객 이탈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죠. 이 때문에 빠르면서도 강력한 보안 기술을 갖춘 eKYC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해킹, 사본 유출, 보이스피싱 등으로 개인정보는 너무 쉽게 탈취됩니다. 이렇게 수집된 개인정보가 위조 신분증 제작에 바로 활용되고, 계좌 개설·대출·송금까지 이어지면 피해는 은행뿐 아니라 고객까지 확대됩니다.
유스비 eKYC, 신분증 사본인증의 구조적 허점을 해결하다
해답은 알체라 eKYC의 ‘신분증 사본 판별’ 기술입니다.
1) 사본인지 실물인지 실시간으로 판별하는 SSA 기술
알체라의 사본 판별 AI는 신분증 이미지의 진위 여부를 실시간으로 검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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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이미지 탐지
종이 출력물, 화면 캡처, 재촬영 이미지 등 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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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패턴 분석
위·변조 여부를 패턴 단위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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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정합성 검증
주민번호·발급일 등 텍스트 배열과 위치 등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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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기·반사광 감지
비정상 각도·조도·반사광 여부로 위조 가능성 판별
2) SaaS 기반, 빠르고 유연한 도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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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API로 진위 확인 + 사본 판별 통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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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장비 없이도 즉시 도입 가능 (S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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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K·UI 키트 기본 제공으로 개발 리소스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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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알뜰폰 사업자도 부담 없이 적용 가능
3) 신뢰 기반의 보안·컴플라이언스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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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MS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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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클라우드 규정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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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가이드라인 충족 수준의 민감정보 보호 체계
유스비는 국내 최고의 비전 AI 솔루션 기업 알체라와 함께 기술력뿐 아니라 규제 대응 관점에서도 안정성과 신뢰성을 제공합니다.
향후 인증 강화, 얼굴 인증까지 대비해야 합니다
신분증 진위확인을 넘어 얼굴 인증·라이브니스 검증까지 요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스비의 라이브니스 기반 eKYC 솔루션에는 국내 최고의 비전 AI 솔루션 기업 알체라의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이미 이 영역에서도 검증된 기술력과 실적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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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eta PAD 인증 획득 (국내 유일 RGB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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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 BMT 1위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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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사진 진위 판별, 정부청사 출입 시스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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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 공동 안면인식 시스템 납품
티플러스, 알체라 eKYC로 보안 강화
유스비는 한국케이블텔레콤의 알뜰폰 브랜드 ‘티플러스’에 eKYC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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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사본 위조 탐지로 부정 가입 사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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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본인 인증으로 비대면 개통 신뢰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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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서비스 보안 수준 향상 및 사용자 신뢰 확보
비대면 개통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표준입니다. 그만큼, 인증 시스템의 보안성과 사용자 편의성은 반드시 함께 고려되어야 합니다.신분증 위조, 사본 악용, 명의 도용… 이 모든 문제의 해답은 ‘고도화된 eKYC’에 있습니다.
유스비와 알체라는 협력 관계를 통해 금융권과 전자금융업계 전반에서 eKYC 시장을 선도하며 새로운 인증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