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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그테크(RegTech)란? - 규제(Regulation)를 이기는 기술(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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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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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탁 막히는 규제 준수, 해결책은 레그테크(RegTech)!’

코인 거래소부터 코인을 보관할 수 있는 지갑, 수탁사업자(커스터디)에 이어 DeFi(탈중앙화 금융)와 NFT까지! 블록체인을 활용한 신규 사업모델들이 금융, 콘텐츠 시장에 대격변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신규 서비스에 열광하며 뛰어드는 사람들도 많지만, 새로운 범죄의 수단으로 악용될 것을 우려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암호화폐를 새로운 자금세탁의 수단으로서 사용하는 사례가 점점 많아짐에 따라 이를 막기 위한 규제가 신설되기도 했습니다.
FATF(자금세탁방지 금융대책기구, Financial Action Task Force)와 FIU(금융정보분석원, Financial Intelligence Unit)에서는 기업들에게 비대면 실명확인을 아래와 같이 하기를 권고합니다.
다시 말해,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고객확인제도’를 도입할 것을 권고하고 있는데요. 신규 서비스를 창업한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투입할 기술과 자본이 부족한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규제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점차 성장하고 있는 새로운 기술 산업군, 레그테크(RegTech)를 소개합니다.

레그테크(RegTech)란?

레그테크는 규제(Regula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기술을 활용해 규제를 관리·준수하는 기술입니다.
레그테크는 단순히 금융규제에 대한 관리 준수를 할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AI, 블록체인 등을 활용해 위험을 적극적으로 예측하고 예방 및 대응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레그테크가 수행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역할은 아래의 세 가지입니다.

레그테크 등장배경

레그테크는 전 세계가 흔들렸던 2008년 금융위기 이례로 정부에서는 복잡한 규제들을 제시하면서 금융 및 은행 산업에서의 준법감시기술의 필요성 및 중요성을 깨달으며 생겨났습니다.
정보통신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금융환경이 조성되면서 그에 따른 규제도 함께 복잡해졌습니다. 하나의 규제가 여러 갈래로 나뉘었으며 정부는 금융 관련 기업에게 더 많은 규제를 적용했습니다. 더 나아가 다양한 방식으로 규제를 위반하는 사례도 나타나면서 내부통제의 필요성과 소비자 보호의 중요성도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기술과 분산된 정보망으로는 이를 해결하기 어려워 정부 및 기업에서는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빅데이터, 블록체인과 같은 정보기술을 통해 새로운 문제들과 직면하고자 하면서 레그테크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레그테크의 두 종류, 컴프테크(CompTech)와 섭테크(SupTech)

특히, VASP를 비롯한 금융권에 대한 자금세탁방지 측면의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규제 준수(Compliance)를 위한 레그테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을 레그테크 중에서도 ‘컴프테크’라는 소분류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규제 준수)를 위한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정리하면 레그테크는 핀테크(Finance+Technology)에 속한 개념이며 레그테크의 하위개념으로 섭테크와 컴프테크가 포함됩니다.

레그테크의 기대효과

물론, 주어진 규제에 대한 준수를 위해서 레그테크를 도입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레그테크를 통해 창출할 수 있는 가치는 생각 이상으로 다양합니다.
금융기관 내에서 직원이 처리하던 업무를 기술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더 빠른 시간에 정확한 규제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준법감시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시니어 인력 채용이 어려운 기업들에게는 레그테크의 도입이 절실해지는 이유입니다.
또한 규제라는 것은 결국 소비자들의 권리와 이익을 보장하고, 건전한 서비스 운영을 위해 제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규제를 효과적으로 극복하는 기업은 그만큼 안정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이것은 CRM(고객관계관리), CX(고객경험) 개선 차원에서 레그테크를 도입하는 기업 사례들이 증가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레그테크, eKYC 적용 예시

그렇다면, 유스비에서는 실제로 어떻게 고객들의 규제문제를 해결하고 있을까요?
유스비 eKYC 솔루션에서 제공하고 있는 ‘신분증 OCR+진위확인’, ‘1원 계좌인증’, ‘안면인증’ 기능은 금융위원회 지정 비대면 실명확인 가이드라인에 있는 ‘신분증 사본 제출’, ‘기존 계좌 활용’, ‘기타 인증방식(생체인증)’과 매칭됩니다.
이처럼 규제 기관이 배포하는 가이드라인을 검토하고 이를 대비할 수 있는 기술을 준비하는 것이 바로 레그테크 기업의 과제입니다.
국내 VASP(가상자산 사업자) 중에서 상당 수가 유스비의 솔루션을 통해 FIU 규정 준수를 마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단순히 기술을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국내 금융실명법 준수’를 고려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유스비 eKYC 적용 사례

코로나 19 이후 비대면 소비의 폭발적인 증가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확인제도 도입에 대한 규제가 신설되고 요구하는 기술의 수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스비는 위에서 언급한 가상자산사업자(VASP) 뿐만 아니라 온라인 투자 중개업자(온투업자), 소액해외송금업자와 같이 의무적으로 고객확인제도 도입이 지정된 기업들은 물론 CRM 차원에서 eKYC 솔루션을 도입하는 고객사까지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비대면 운전자격확인이 의무화된 ‘전동 킥보드 / 개인용 이동장치’ 사업자와 ‘렌트카’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솔루션과 새롭게 등장한 비대면 진료서비스를 위한 솔루션까지, 시장의 변화에 맞는 다양한 레그테크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규제로 인해 사업의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해지는 일을 막으려면 적절한 레그테크의 도입을 검토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특히, 비대면 환경을 악용한 범죄를 방지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거래를 제공하는 서비스 만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레그테크는 단순히 부가적인 기능이 아닌 ‘기업을 지키는 기술’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 스타트업에게 여러 기업을 통해 레그테크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은 사업 운영에 있어 큰 허들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유스비는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산되어 있는 관련 기능들 중 필요한 기능만을 선택하여 초기 구축 비용 없이 빠르게 레그테크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운영하고 있는 사업에 있어 규제가 적용되거나 예상되는 부분이 있다면 아래 배너와 링크를 통해 문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사의 상황에 맞는 레그테크(RegTech)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스비에서 최적화된 솔루션을 준비하여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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